[都羅山驛] 도라산역。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都羅山驛] 도라산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8-10-12 04:52

본문

都羅山驛。
도라산역。

 

                                ㅎrㄴrㅂi。


철마다 한 번씩 보이지 않기에 더욱 깊어 네 올 수 없다 
사랑했던 기억만 잡고 바람을 가르는 철마와 함께 달리다
뼛속 깊이 돌아가는 철마들을 넋을 잃고 살아가는 이유 
철마의 애틋함에 삐걱삐걱 쇳소리를 내고 그림자 되어 오네。


철마로 살아갈 계절에 짧더라도 열심히 살 거란다
잃어버린 시간은 와이어글라스[wireglass] 속에 묻어두고
산산이 조각난 파편처럼 네 슬픔 가득 담긴 케이지[cage]
때로는 가드펜스[guard fence] 아련한 그리움의 추억이다。


살아갈수록 외로운 이별의 슬픔도 외롭고 언러키네트[unlucky net]
네 곁에 함께 할 수 없음이 외롭고 외로운 분무염[噴霧染]
하소연 들어줄 네 없어 혼자인 것 같은 메탈라[metallath] 
바리케이드[barricade]같이 외로워서 정말 내 외로워진다。


철조선[鐵條線]의 눈물 한 방울 네 흘려보내지 못하는
철마[鐵馬]와 케이지[cage] 마음 끈질기게 묶어 내 가슴에 떨어뜨린다。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
염원이 있지만
장벽이 많이 있지만
외세。
북 아이들 흑심。
가슴만
아파요。
오늘도 행복 한주가 되세요。^_^*

Total 27,359건 49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9
고향의 가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0-13
27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10-13
2707
개망초。 댓글+ 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0-13
2706
사랑의 존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10-13
27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0-12
27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0-12
270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10-12
2702
이사 소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10-12
27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10-12
270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0-12
열람중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0-12
26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10-12
2697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0-11
2696
가을 퇴고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11
269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10-11
2694
햇살처럼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10-11
2693
행복상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0-11
26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10
2691
가난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10-10
2690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0-10
26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0-10
2688
가을날 서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10-10
2687
나이 들수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0-10
268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0-10
26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0-09
2684
코스모스 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09
268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09
2682
설악일출 댓글+ 1
청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0-09
268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0-09
268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0-09
267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0-09
267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10-08
2677 安熙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08
26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0-08
26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0-08
2674
추수(秋愁)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08
2673
코스모스 연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10-08
26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10-08
2671
미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10-07
2670
인당수 댓글+ 1
박일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0-07
266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07
2668
고향의 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10-07
266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0-07
26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10-06
2665
낙엽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0-06
2664
비가 내리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10-06
2663
들꽃 노처녀 댓글+ 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06
2662
추우(秋雨)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0-06
266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10-06
2660
올 가을에는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