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節草] 구절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九節草] 구절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0회 작성일 18-10-17 04:55

본문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九節草。
구절초。
                  ㅎrㄴrㅂi。


꽃 각지 머리 붉디붉은 구절초
대숲에 감싸는 지천에 춤사위
젖 냄새 풀풀 날리는 하늘가 눈물
갈바람 찢긴 상처 빨알간 피가 흐른다。

그리움으로 가슴 까맣게 태운
안개 자욱한 날 낙엽에 이슬 젖은 입술
아름다운 성숙한 모습 기다림 향기 되어
나의 가슴에 영혼의 향 새롭게 태어난다。

숲 속에 피어난 새소리 긴 여운 갈바람 쓰다듬고
이 가을에 희미한 자리 지난 기억 더듬다
어둠에 새초롬한 기쁨에 빤짝이듯
높은 곳에 홀로 앉아 축복 같은 소명 허허롭다。

소리 없이 떨어지는 구절초 잎처럼
귀뚜라미 슬픈 영혼에 그림자 소멸하나 보다。

 _ Sonnet。_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떨어진 기온 때문인가
서둘러 국화며 구절초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색단풍 고운 아침에
고운 음악과 함께 즐겁게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1건 49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1
사랑이라면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21
2770
偶像 댓글+ 1
安熙善3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0-21
27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10-21
2768
가을 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0-20
276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0-20
27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10-20
2765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20
276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0-20
276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0-20
27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0-20
276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0-20
2760
낙엽의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10-20
2759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0-20
2758
외로운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10-19
2757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19
27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10-19
275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0-19
275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9
2753
가을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0-19
2752
새벽이 좋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0-19
2751
끈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0-19
27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0-18
2749
아가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10-18
2748
가을 장미꽃 댓글+ 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10-18
2747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18
2746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0-18
2745
낙엽의 길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0-18
2744
가을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0-18
2743
여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10-18
2742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8
27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18
27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10-17
273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0-17
27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0-17
273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10-17
273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17
27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17
2734
가을의 숨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10-17
27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10-17
열람중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0-17
273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17
2730
개똥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0-16
2729
전환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0-16
2728
하늘 몫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10-16
27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16
2726
가을날 아침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10-16
27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10-16
2724
가을 그림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10-15
272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0-15
2722
가을 위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