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노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구월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75회 작성일 18-09-28 07:13

본문

구월의 노래 / 정심 김덕성

 

 

 

청명한 하늘빛 고와라

산들바람 불어오며 살살 녹이고

영롱한 은구슬은 때그르르 구르며

애무하듯이 미끄럼 타네

 

창밖에 핀 자주색 넝쿨 나팔꽃

부지런하라고 나를 깨우고

구월이 가면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정든 구월이라네

 

들국화 진한 향기 그윽함 속에

곱게 핀 꽃잎 청아하고

단풍 잎 불그스름하게 물들며

가을바람에 출렁이네

 

골짜기 내리는 계곡 물소리

고운 음색의 새소리 잘 어우러져

마지막 아쉬움과 함께 노래부르네

구월 사랑의 노래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초상이 나서 대관령을 넘어 삼척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들국화가 길가에 무리지어 피어 있었고,
망상 해수욕장은 푸른 파도만 그리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9월도 가면 진짜 가을에 들어서는 10월이 됩니다.
시인님 많은 작품들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리셨군요.
먼 길 다녀 오시느라고 고생하셨겠습니다.
참 길가에 무리지어 곱게 피어 있는 가을 들국화
저도 여기 앉아 보는 듯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59건 49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5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10-05
265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10-05
2657
새벽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10-05
26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0-05
2655
가을의 연정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0-05
2654
배롱나무 꽃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0-05
2653 자은지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0-05
26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10-05
26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05
2650
선정릉 산책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0-04
264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0-04
2648
중년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10-04
264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04
26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04
2645
가을 길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10-04
26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04
2643
가을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0-03
26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0-03
2641
내 마음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0-03
2640
인생아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0-03
2639
산다는 것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3 10-03
2638
아름다운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0-03
2637
주먹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10-02
2636
선과 악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10-02
2635
적막강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0-02
26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0-02
263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0-02
26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0-02
2631
시월의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10-02
263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0-02
2629
명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10-01
2628
가을 허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10-01
2627
그리운 당신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01
26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0-01
2625
시월의 기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10-01
26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01
2623
가을 이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9-30
26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9-30
2621
사랑 그것은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9-30
26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9-30
26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9-30
26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9-30
26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9-29
261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9-29
2615
가을 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9-29
261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9-29
261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9-29
2612
지나간 햇수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9-29
2611
그대의 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29
2610
가을의 시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