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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43회 작성일 18-10-02 06:42

본문

시월의 아침 / 정심 김덕성

 

 

 

뜬 구름 포근하게 감싸고

파란 하늘빛이 기분 좋게 내리는

화창한 시월의 아침

 

정열의 붉은 빛으로 오는

사랑의 갈바람 가슴을 살살 녹이고

햇살을 부드럽게 드리우는

사랑의 시월일세

 

맑게 맺힌 이슬은 빛나고

코스모스 꽃송이 향기 풍기고

사랑과 은혜로 수놓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 솜씨 놀랍네

 

잘 오셨습니다 시월이여

미소로 맞이하는 환영의 물결

환희와 희망으로 여는 새날 새아침

감격의 아침이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사람들 그 시월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끝 마무리에 걱정 많은 계절이지요
바람이라도 불면 옷깃이 아니라 살갖에 스며들고요
지금도 그 양지 언덕에 들국화꽃 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걱정이 많은 달이기도 하지요.
아침 저녁이면 쌀쌀하네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기득한 10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차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 아래
하나 둘 터트리는 국화꽃망울
그윽한 향기가 번지는 개천절 아침입니다
햇살 고운 아침햇살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은 밝게 다가왔습니다.
오색단풍은 파도처럼 하강할 것이고
흐르는 냇물은 거울처럼 맑게 보이는 계절입니다.
인생을 생각하는 철학의 계절이고
나이든 이들은 무엇엔가 쫓기는 기분도 듭니다.
시인님 풍성한 문학의 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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