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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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 정심 김덕성
내가 살아 온 삶은
앞서 다가가는 삶이어야 하는데
허무한 삶을 살았나 보다
두들기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건너가야 무엇이든 이루어지는데
하늘에 등등 떠가는 구름도
서로 함께 모아 한걸음 한 걸음
흘러가고 있는데
산다는 것은
같이 울며 웃으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면서 안아 주면서
소망을 향하여 다가가며
아름답게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사는 것이라는 교훈을 담은 시에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함께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야죠.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개천철 날 휴일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저도 그러헀나 봅니다. 내 앞에 다리가 있으면 조심스러워서 이리저리 두들겨보며 마음약해지는 삶을 살았나 봅니다. 무릅쓰고 뚫고나가야했었는데 그렇지못해 후회만 남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저는 소극적인 편입니다.
그저 조심하다보니 이리 살았나 봅니다.
좀더 과감하게 낙ㅆ다면 인생은 달라졌겠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누구나 지나고 보면 후회스럽고 더 잘 할걸 그런 생각이죠
서로 사랑으로 이해하고
너그럽게 살아 가는 것이 잘 사는 삶이죠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가 봅니다.
모두 후회하며 살게 되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