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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리모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8-09-06 19:39

본문

뒤바뀐 리모컨 / 이혜우

    

 

111년 만의 더위라고 나들이 삼가란다

어쩌지 못하고 방콕에서 지내고 있다

그러노라니 내 옆 주변에는

리모컨 4개가 있고 스마트 폰이 있다

여기저기 정보통 카톡 안부는 즐겁다

 

더위에 견디기 힘들면 에어컨 리모컨으로

전기세 무서우면 선풍기 리모컨

그리고 TV 리모컨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

살펴보다 싫증이 나면 시()도 짓고

컴퓨터 사용하며 세계여행도 하면서

눈이 피곤하여 졸기도 한다

 

그런데 또 하나의 눈빛 리모컨으로

담배, 재떨이 하면 전에는 잘 들었는데

이제는 도무지 들어먹지 않으니 미치겠다

 

오히려 잔소리 리모컨으로 나를 부리려 하여

아무런 죄 없이 눈망울 내리깔아야 한다

가부장적인 좋은 세상 다 보내고

눈치 보며 살아야 하니 이를 어쩌나.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이혜우리모컨8.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7pixel, 세로 200pixel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모컨 4개와 스마트 폰으로
방콕에서 좋은 세상 살고 계시네요.
귀한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다른 리모콘은 몰라도 재털이 리모콘이 먹통이 되었어요
세상이 바뀌었다 하더니 이제 바뀌었나 봅니다
올 여름 더워서 혼나셨지요
저는 39도 40도에서 지냈어요
땀 범벅으로요 아주 혼났지요
덕분에 하루에 땀을 커피 컵으로 3개정도 그 이상 흘렸지요
사우나 잘 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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