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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8-09-06 12:53

본문

외로움

김용호

알 수 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이 밀려온다
흐르는 눈물을 소맷자락에 닦으며
목적을 정하려하면 갈 곳이 없다
적절한 대상도 없는데 타인인 누군가가
설명으로 곤란하리 만큼 한없이 그립다.

흉터를 남긴 지난날의 아픈 상처처럼
내 기억에 되살아나지 말아야 할
마음에 서러움과 외로움이 되살아난다
기쁨이 아지랑이처럼 내 앞에 아른거리기를
소망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눈 부릅뜨고 이 넓은 세상 끝자락에 가서
서러움과 외로움을 훌훌 털어 버리고 싶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즐거운 일로 미소지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 작은 입술 모아 노래하며
타인과 사랑하는 일로 행복하고 싶다
☆★☆★☆★☆★☆★☆★☆★☆★☆★☆★☆★☆★
김용호 약력

한글 주소 : 그도세상
영문 주소 : http://www.gudosesang.com
웹사이트 (web site) 개설 운영
文藝春秋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 회원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서로 사랑하는 일로 행복해 지고
외로움이 떠나 가겠지요.
좋은 가을 날 아침 좋은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 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글 감동 받습니다

"타인과 사랑하는 일로 행복하고 싶다 "

적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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