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사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잘 먹고 잘사는 법 *
안국훈
깡패는 빼앗아 먹고
양아치는 주워서 먹고
거지는 얻어먹지만
농부는 땀 흘려 먹고 산다
벌레는 이파리 갉아 먹고
새는 벌레 잡아먹고
독수리는 새를 잡아먹지만
사냥꾼은 독수리를 재미로 잡는다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고
학생은 부모 등골 빼먹으며 배우고
공무원은 영혼 없이 국가 녹봉으로 살지만
직장인은 영혼까지 꺼내 봉급으로 산다
저마다 먹고 사는 법이 다를지라도
틀린 방법으로 살면 안 되고
세 끼 다 잘 챙겨 먹지 못한다고 해서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를 먹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잘 배운 사람들이
윤리 도덕 엿사 먹은것 아닌가
싶은 생각 왜 왜 드는지
따지한 정이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제때를 알고 지천으로 피어난 봄꽃이
눈부시도록 찬란한 세상인데
오늘 제법 봄비가 내린다니 꽃비도 내릴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사랑이 필요할 시대입니다 ㆍ성실한 이들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ㆍ은혜로운 봄날 되세요 ㆍ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김정석 시인님!
세상이 척박해질수록 사랑에 목 마르니
서로 사랑하며 존중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삶을 위해서...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먹는방법이 달라도 정직하게
맛있게 먹어야 하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은 어딜 가도 눈부신 봄꽃에
상춘객이 북적대고 있습니다
환히 미소 짓는 벚꽃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