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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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의 삶 *
우심 안국훈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나요
후회하지 않게 시간 보내고 있나요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이고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세요
백년의 삶 사는 동안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고
땅 굽어보아 당당하게 사노라면
위대하고 아주 성공한 인생입니다
수박향 묻어나는 은어처럼
생기 도는 입술 보기 좋습니다
우리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다시 만나요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백년의 삶이란 그 삶이 어떻든
어떻게 살았든 끝은 본인만이 아는
한 세상의 그날들이 아닐까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제 아무리 백년 천년 살더라도
의미 없고 보람 없고 향기 없으면
그저 허망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후회없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
아낌 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두 말 할것 없이 행복한 사람이지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 삶입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집우 호우 지나간 자리
깨끗하니 쓸고 간 자리에 진흙이 남았지만
그동안의 가뭄을 해갈하였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백 년도 못 사는 생
자신이 하고 싶고 즐거운 일 하며 산다는 건
가장 행복한 생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피해 입는 곳이 많은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없으시기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지난 새벽 양동이 쏟아붓듯 내린 폭우에
출근길은 2시간 늦어졌지만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기엔 충분했지 싶습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