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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29회 작성일 18-08-29 20:40

본문

   귀뚜라미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초저녁 초승달

아가 꿈 모으고

어둠의 귀뚜라미

가을을 읽는다

 

숨어드는 초승달

가을 더 깊어라

며칠 후보름이면

뜨락 찾아 읽어줄까

 

귀뚜라미의 기다림

문틈에 스미는 밤

설레임의 보름달

귀뚜라미 찾는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에도 귀뚜라미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시인들의 마음이 설레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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