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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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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8-08-22 20:38

본문

    내 청춘은





흔들릴 때마다 
술에 기댔어 
격정은 두렵고 
고독은 달콤했어 
눈물 흔했지만 
서럽진 않았어 
몽롱한 사랑으로 
둥둥 떠 다녔어 
세상은 눈부시고 
마냥 벅차기만 했어





   문학과 사람들.2010.12.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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