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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89회 작성일 18-08-10 20:45

본문

   외로운 파도

                        ㅡ 이 원 문 ㅡ

 

밀려와 휩쓸고

 

다시 모아 지우고

 

그 흔적 지우기를

 

몇 날 며칠이었나

 

 

그날처럼 남겨놓을

 

약속의 그날 위해

 

소라의 꿈 모으며

 

날마다 지웠는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없이 이어지는 폭염의 기세에 눌려
함부로 멀리 피서가기도 염두나지 않습니다
아침 새소리에 하루를 열듯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더위가 쉬지 않고 가슴으로 빠고 들어와
온몸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는 요즘 바다에서 사시나 봅니다.
외오운 파도가 행복의 파도가 되시기 바라며
행복한 주말 되기시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같이 자맥질 하는 파도는
하얀 거품을 쏟아 내지요
자신이 자신을 갈고 다듬는 일은
한없이 왜로운 투쟁이지요
그래서 바다는 맑고 깊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가 봅니다.
시인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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