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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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밤
ㅡ 이 원 문 ㅡ
안됩니다
우리 국민 이래서는 안됩니다
빨간 글씨 쉬는 날 73년의 8월15일
내걸린 태극기 썰렁하니 한 두집이고
사람마다 표정에 담긴 그 마음들
서로 마주보는 표정에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공휴일에 먹고 입고 놀러 가는 날
일제의 그날을 얼마나 되새겨 보았습니까
강제 징용 위안부 주권 잃은 우리 민족
비웃는 일본을 생각해 보셨나요
아물지 않은 상처에 우리 독도 보셨나요
지금도 찝적대며 시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벌어질 시비에 우리 국민의 대안이 무엇입니까
안됩니다
우리 국민 이래서는 안됩니다
그 강제 징용 보호소에 노을져 가고
그 위안부의 밤하늘에 별이 반짝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귀한 말씀으로 한침 잘 놓았습니다.
내걸린 태극기 썰렁하니 한 두집이고
공휴일에 먹고 입고 놀러 가는 날
정말 일본이 비웃을 것 같습니다.
모두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모두
국내외로 관광을 떠나니 걱정입니다.
귀한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36년 일제 치하에서 해방 된 광복절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비통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는 것이지요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라가 힘이 없으면 강대국에게 빼앗긴다는 것을
우린 잘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 시인님 잘 계시지요
폭염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순국선열께선 기꺼이 목숨 바쳐 지켜낸 나라
말로만 앞세우는 잘못된 교육환경 속
태극기 하나 달지 못하는 세상 살게 됩니다
진정 무엇이 잘못의 단초인지 곰곰이 생각해볼 때입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지나간 상처를 자꾸만 건드리는 저들의 야심을 규탄해야할탠데 무심히 지나가고있음이 안타깝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강제징용
위안부
주권상실
억압과 수탈
모두 일본의 만행입니다.
그러나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 조상들도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나라를 뒤흔드는 공산세력이 있으니
굳건하게 나라를 지켜서
우리 후손들이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