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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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에 오르다 / 정심 김덕성
곁에만 있어도
흐뭇하고 시원한
볼수록 다정다감한 그대 품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하늘에게 포근히 감싸여
땅을 품은 채
우거진 숲을 이루어 놓으며
산사람들을 포근히
넓은 가슴으로 품고 사랑해 주는
사랑하는 그대
아름답고 강인한 마음으로
늠름한 자태로
무언의 사랑을 베푸는
온정어린 넓고 장엄한 그대
사랑과 소망을 주는 그대가 좋아
그대 앞에 섰노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이 무더위에 연인같은 산 앞에서 흐뭇해하시는 시인님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도 산은 우리에게 시원한 선물을 주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거리에 열기가 숨을 쉬지 못하게 막힙니다.
너무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이어지는 무더위에 불구하고
누군가 가까이 오면 기분 좋은 사람 있습니다
푸르른 숲길 손잡고 걸어도 좋고
바닷가 파도만 바라봐도 그저 좋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