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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26회 작성일 18-07-23 07:05

본문

여름밤 / 정심 김덕성

 

 

 

그대가 나를 위해

행복으로 머무는 여름 밤

뜨락에 놓인 벤치에 앉았는데

실바람을 타고 고즈넉하게

나를 위한 세레나데가 들려옵니다

 

내 사랑의 눈동자에는

그대의 고운 얼굴이 보일뿐

그 속에 다가오는 그리운 끝에는

그대 사랑이 머물러 있어

가슴에 허전함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으로

별과 노니는 행복한 여름밤에

들려오는 그리운 사랑의 노래는

그대와 나와 함께 부르는

행복의 노래입니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밤은 지난 추억들을 두레우물 물 처럼 퍼올리게 합니다.
유년적 일들과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
함께 뛰놀던 철부지 시절의 꼬마친구들 얼굴까지
주마등 처럼 스쳐갑니다.
평상에 앉아서 지난 시절을 많이 추억하셨군요,
참 덥습니다.
제 생애에 몇 번 있을 법한 더위가 금년에 서프리카를 만들었습니다.(서울을 아프리카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우 더운 날압니다.
여름 밤은 추억과 그리움의 밤인가 합니다.
이런날 고향에도 떠니고 옛 애인도
만나는 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네요. 모든 게 주마등 처럼 스쳐갑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밤, 벤치에 앉은 시인님을 위해 불러주는 세레나데가 은은하게 들려오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는 가마솥 더위로 대단합니다.
어느지역인가 40도가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런 더운 날밤 세레나데를 들으면 시원하지 않으세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대단합니다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의 밤도 사랑의 노래가 있어
낭만이 흐르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 싶습니다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 밤새 울어도
무더위에 지쳐가는 마음마저 어찌 하지 못하듯
깊어가는 여름밤은 가을향기 그리워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밤 사랑의 노래가 들려오면 마음도 편해지고
더위도 물러가고 시원한 느낌도 주지 않을까요.
낭만이 있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의 사랑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행복을 의미하지요.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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