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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책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924회 작성일 18-07-13 06:57

본문

새벽 산책길에서 / 정심 김덕성

 

 

 

상쾌한 바람이 분다

새벽 산자락

언제 들어도 깨끗하고 맑은 산새소리

고즈넉한 새벽을 깨운다

 

바람은 어디서 불어왔는지

새벽을 가르며

사랑을 속삭이는 듯

시원히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이웃하고 있는

언제보아도 의젓하고

품위 갖춘 나무들

고고하게 산책길을 열어준다

 

고요 속에

찌든 영혼 때가 씻낀다

새벽길 바람에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변에 상쾌한 산책길이있어 좋으시겠습니다. 바람과 숲과 새소리의 하모니가 울려퍼지는 새날 새아침의 시간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길은 하루를 여는데 많은 보탭을 줍니다.
초목들이 푸르러 맑은 공기를 추입해 줘 특별한 시간이 듯 싶습니다.
산하고 가까운데 살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시인님
새벽시간이 시인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더위가 심하면 새벽이 더 필요하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산책을 하셨군요.
저는 오늘 아침에 마을 뒷산을 오르겠다고 결심했으나
그만 그 결심이 무너졌습니다.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고 나무가 내뿜는 치톤피드를 마시며 걷는 기쁨은 상쾌합니다.
아무튼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시간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귀한 역할을 하느 듯싶습니다.
참 새벽공기 너무 좋습니다
그 공가를 마시며 걷는 즐거움은
무어라 말씀드릴 수가 없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저는 직장생활 관계로 새벽 시간을 몇 십년 체험 했다만 배운 것도 많았지요
자연 그리고 사람 사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즉 새벽 하늘 별자리부터 배운 것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좋은 모습 나쁜 모습 자연은 안 그런데
유독 사람만이 그 추함을 숨기며 살아가는지요 
반면 아름다운 모습도 있고요
많이 배웠습니다 인생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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