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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607회 작성일 18-07-07 07:18

본문

올 여름은 / 정심 김덕성

 

 

 

덥고 짜증나는

올 여름날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원한 빙수 한 그릇을 놓고

나누어 먹었으면서

서로 덕스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살면 좋겠다

 

서로 귀담아 들어 주면서

서로 손을 잡아 주면서

서로 칭찬 해 주면서

서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비록 덥고 짜증나는 세상이라 해도

사랑으로 힘을 모아

슬기로움으로 알차게

헤쳐가야겠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는 삼계탕과
팥빙수와
시원한 그늘 아래 평상이 제격입니다.
짜증스런 여름에 시를 통하여 잊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르을 어떻게 지낼까 생각하면서
두려움도 있고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고 싶은 마음 뿐이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시원한 팥빙수 먹어본 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모깃불 아래 오손도손 이야기꽃 피우고
시원한 팥빙수 나눠 먹고 수박 한 잎 베어물 듯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음료수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어 빙수 자리를 빼앗겼지요.
며칠전 커피숍에서 빙수를 먹었는데
그 맛은 너무 맛이 있었어요.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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