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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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
ㅡ 이 원 문 ㅡ
뒤란은 그렇게
가슴에 남는 것
굴뚝 끄을린만큼이나
검게 끄을린 그 세월
무엇을 감추고
숨겨놓았을까
기쁨에 찾았고
슬퍼도 찾았던 곳
울타리에 메꽃 송이
아련히 어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검게 끄을린 긴 세월에서 지나온 것은
기쁨도 슬픔도 확실하게 남아 있지요.
시인님은 고향에 울타리에 메꽃 송이
아련히 아직더 남아 있나 보내요.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여름이면 뒤뜰엔 나무 그늘이 좋았죠
이원문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그러네요, 어릴적엔 뒤란에 호기심이가서 자주 들여다 보았지요. 무슨 비밀한곳인가 싶기도해서 자주 눈길이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