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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30회 작성일 18-06-29 07:00

본문

유월이 가면 / 정심 김덕성

 

 

 

붉은 빛으로

온통 사랑으로 화려하게 피우고

떠날 수 있을까

 

향기로운 향내로

정열로 불꽃 튕기며 유혹하던 장미도

유월이 떠난다는 아쉬움에선지

빛을 잃어 간다

 

삶과 사랑

오고가는 한 많은 세월

아픔과 슬픔의 세상사를 맛보며

사랑으로 피는 장미

 

숙련된 아름다움으로

고귀한 정열을 보여주던 장미여

유월과 함께 떠나면 어쩌나

내 사랑 잃게 되니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도 이제는 저무네요.
장미꽃도 쓸쓸하게 졌습니다.
지루한 장마비 소식만 YTN에서 흘러나옵니다.
모레는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인님 우리는 시를 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숨질때 되도록 시쓰는 일을 놓지않으려합니다.
시인님 우리 함께 이런 마음으로 함께 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8월 더운 것을 생각하면 유월이 참 기후도
견딜만하고 좋은 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다 가고 이제 지루하게 계속되는 장마와
또 태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한 여름에 입성한 셈입니다.
참 우리는 시를 쓸 수 있어 행복하시다는 말씀
저도 동감하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숨질때 되도록 시쓰는 일을 놓지않으려합니다.라는 말씀
제 마음에 담고 이렇게 좋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셔서 남은 유월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밋빛 빛을 잃어도
새로 피어나는 봉숭아며 나리꽃이며
여름꽃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번 주엔 장맛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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