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첫날 아침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칠월 첫날 아침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43회 작성일 18-07-02 07:00

본문

칠월 첫날 아침에 / 정심 김덕성

 

 

 

강열한 햇살로

과일 익는 맛있는 내음이 풍기는

초록빛 칠월 첫날이 아침

장맛비에 젖는다

 

더위도 잠시

쏟아지는 장맛비에 자리를 내 주고

나무 잎사귀가 말끔히 씻겨

초록색 제 모습 찾는다

 

먼지를 깨끗이 씻어

환하게 제 모습을 그대로 되찾아

신성함을 드러내는 아침

신이 주신 대자연

 

장맛비가 알맞게 내리고

부정과 허위로 찌든 영혼들을

말끔히 씻어주는

축복의 칠월이 되었으면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 첫 월요일을 맞아 시인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내리는 장맛비가 부정과 허위로 찌든 영혼을 말끔히 씻어주길 간구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장맛비로 부정과 허위가 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좀 더 깨끗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것도 바라는 마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장마비로 시작한 칠월이지만 좋은 칠월이 될 줄 믿고
칠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을 맞았습니다.
태양은 가장 가까이에서 돌고
비는 많이 내리고
태양은 뜨거워 곡식들은 제철이지만
사람들은 더워 휴양지를 찾아가는 수련이 달이지요.
시인님 덥지만 고운 작품들 많이 찾작하는
보람과 즐거운이 넘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성하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적지 않은 장맛비에 이어
태풍의 북상까지 이어져 대지를 물씬 적시고 있습니다
초록빛 가득한 세상처럼
행복도 그리 충만된 칠월 되면 좋겠습니다~

Total 27,363건 50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7-02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7-02
19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7-02
19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7-01
195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7-01
1958
맹꽁이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7-01
195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7-01
19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7-01
195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7-01
195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7-01
19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7-01
19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7-01
1951
여름 부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6-30
1950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6-30
19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6-30
19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6-30
1947
장맛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6-30
1946
내 하루 생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6-30
194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6-30
19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6-30
194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6-30
1942
비 오는 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6-29
1941
여름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6-29
19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6-29
1939
유월이 가면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2 06-29
1938
외로움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6-29
193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6-29
19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6-29
19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6-29
19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6-28
19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6-28
1932
봉구비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6-28
1931
소낙비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6-28
19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6-28
19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28
19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6-28
19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6-28
19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6-27
19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6-27
192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6-27
1923
비의 서정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6-27
192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6-27
19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6-27
192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6-27
1919
구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6-27
19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6-27
191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6-26
191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6-26
1915
거기 어디요?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6-26
1914
반딧불 사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