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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30회 작성일 18-06-20 23:21

본문

   추억의 길

                        ㅡ 이 원 문 ㅡ

 

나설까 말까

망설임에 딛는 길

어느 곳을 찾을지              

그 곳도 이 곳도

모두 가고 싶것만           

그래도 처음의

그 길로 딛어진다

 

찾아가 찾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쌓은 돌탑 묻은 약속

노을은 그 노을

그대로일 것 같고

추억만 부끄러워

돌아서 가자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망설임이 있어 다행이 아닐까요.
만약 없다면 그 곳도 이곳도 다 찾아야 할떼니
망서리면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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