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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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같은 인생
당신 사랑으로 하루를 열고
그 사랑 안에서
하루를 마감 합니다
그 사랑 아니면
존재 할 수 없는 나
당신 생각에 전율을 느끼며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따라
목적지가 어딘지 알 수 없으나
목적지를 향해 흘러갑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이 손잡아 주는 그 순간 까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저도 당신의 사랑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고백하면서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도 내일도 당신이 손잡아 주는 그 순간 까지...란
말씀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어릴 적에
깨복쟁이로 강물에서 놀던 때가 있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지줄대며 흐르는 강물은
오로직 바다라는 한 목적지를 향해 흐르지요
굽은 길을 펴지 않고, 깊은 곳에서는 모여서 넘고
가로 막으면 피해서 가는 슬기와 지혜가 가득하지요
인생도 물과 같으면 유연할텐데 아쉽습니다.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알수없는 목적지로 인도하는 강, 두려움없이 흐르는대로 따라가는 신앙의 강물인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