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01회 작성일 18-06-22 10:37

본문

그리움

 

언덕 저 너머에 옛 집이 있고

그 집에는 그리움이 있다.

그리움은 내 가슴을 흔들고

마음은 이미 그 언덕 아래 서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저녁연기 피어오르고

밥 익는 냄새 진동하던 추억은

그리움을 펄펄 끓게 한다.

 

그리움이 복받칠 때면

심장은 두 세 배로 뛰지만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은

그 언덕을 넘어서고 있다.

 

아주 깊이 묻어 두었던

소년 시절의 그리움이

꿈속 마을에서 방황한 이후

악성 종기처럼 덧나고 있다.

2018.6.22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 속에 그리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 해도 가난을 모르고 자라던 추억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인걸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시간은 앞으로가는데 생각의 시간은 뒤로가나 봅니다.험하고 힘들었어도 지난날이 애틋하게 그리워지는것은 아마도 우리에게 착한 근본이 있기때문인가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집이 있고 그 곳엔 그리움이 있지요.
저녁 피어 오르는 저녁 연기는 한 폭의 그림입니다.
오늘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하면서 저도 옛 집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아무 흔적도 없지만 그래도 옛 집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악성 종기처럼 덧나고 있지만 고향은 그리움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고
함께 있으면 그냥 편안하니 행복해집니다
그리움 있는 삶은
언제나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분 시인님 감사합니다.
7월을 눈 앞에 둔 6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반 년을 마감하고 다시 반 년을 설계하며
남은 6월의 한 주간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54건 5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6-25
19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6-25
19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6-25
19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6-25
19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6-25
18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6-25
18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6-25
18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6-25
1896
사랑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06-25
1895
[퇴고] 산행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25
1894
능소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6-24
1893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6-24
18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24
189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6-24
1890
두견새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6-24
18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6-24
1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24
18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6-24
18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6-24
18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6-24
18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6-23
18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6-23
188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6-23
188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6-23
18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23
187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6-23
1878
밤꽃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6-23
1877
유월의 아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6-23
18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6-22
1875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22
1874
입조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6-22
열람중
그리움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6-22
1872
아가의 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6-22
1871
그대에게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06-22
1870
생명의 늪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6-22
1869
엇갈린 운명 댓글+ 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6-22
186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6-21
186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6-21
186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6-21
18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6-21
1864
미련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6-21
1863
강 같은 인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6-21
18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6-21
1861
갈매기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6-21
18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6-21
18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6-21
1858
추억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6-20
18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6-20
18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6-20
185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