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조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입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45회 작성일 18-06-22 12:25

본문

입조심/鞍山백원기

 

얼굴에서 맨 아래 있는 입

하는 일이 너무 많구나

말 노래 웃음 먹고 마시기

악기 불기 휘파람 입맞춤

 

어떤 때는 거친 막말도 하는데

화해의 벽을 넘어

입쟉크를 잠그면

곱던 입술은 어디로 가고

철조망에 총검만 번쩍인다

 

앞에서나 뒤에서나 한 입 되고

자나 깨나 입 조심하여

평화의 강 흐르게 하세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 조심,
맞습니다.
한 치의 혀는 사람을 살리기고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합니다.
침묵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지만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를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에서도 맨 아래에 차지하고 있는 입
가자 힘이 쎈 호령을 할 수 있는 입
시인님 옳은 말씀입니다.
참 자나깨나 입 조심해야지요.
입 대문에 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말을 안해도 걱정 해도 걱정이니
무게 있게 말하고 가치 있게 써야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 보면 입도 양날의 칼과 같아
달콤한 속삭임이나 위로의 말을 내기도 하지만
함부로 쓰면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요긴하게 사용하며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 일이지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말 한마디에 천냥 빚
입 조심 해야 되겠지요
살다보니 남에게 말과 행동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나 입 조심 행동 조심 해야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천리를 간다지요
상대를 감동케 하는 말 쉽지 않아요
받아드리는 거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말조심 해야 할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Total 27,359건 5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6-26
1908
자유망국당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6-26
19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6-25
190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25
19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6-25
19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6-25
19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6-25
19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6-25
19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6-25
19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6-25
18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6-25
18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6-25
18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6-25
1896
사랑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6-25
1895
[퇴고] 산행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6-25
1894
능소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6-24
1893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24
18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24
189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6-24
1890
두견새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6-24
18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6-24
1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24
18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6-24
18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24
18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6-24
18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6-23
18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6-23
188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6-23
188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6-23
18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23
187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6-23
1878
밤꽃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6-23
1877
유월의 아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6-23
18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6-22
1875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22
열람중
입조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06-22
1873
그리움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6-22
1872
아가의 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6-22
1871
그대에게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06-22
1870
생명의 늪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6-22
1869
엇갈린 운명 댓글+ 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6-22
186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6-21
186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6-21
186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6-21
18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6-21
1864
미련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6-21
1863
강 같은 인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6-21
18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6-21
1861
갈매기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6-21
18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