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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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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59회 작성일 18-06-24 13:13

본문

무제  /쵸코송이노선미

파란 하늘,
하얀 뭉게 구름
잔잔한 바람,

푸른 잔디밭에 누워
내곁을 지나는 바람에게
물어본다
어디를 가시냐고?
하얀 뭉게 구름에게 물어본다
혹시 희망찾아 가시냐고?

꿈과 희망을 찾아 가신다면
나를 데려다 줄수 있나요?
혼자 가는길은 외로워요
같이 동행해 줄수 있나요?

바람과 구름과 하늘은
내게  손을 내민다
어디든 데려다 줄수 있다고..

그래서 꿈과 희망을 찾아
먼길을 떠나려한다.
새롭게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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