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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8-06-15 18:00

본문

오지 않는 사람/鞍山백원기

 

기다리는 마음 보이지 않아

올 줄 모르는 사람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서 왔으면 좋을 텐데

 

매듭은 매듭진 사람이

풀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길이 되고

네가 걸어왔으면

 

비가 오려는지

잿빛 구름 끼고 늘어지는 더위

비 내리는 늦게라도

우산 들고 마중 나가봤으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올 줄 모르는 그 기다림
우산 들고 마중울 안나가셔도
꼭 오시겠지요. 아니 꼭 옵니다.
이 밤에 꼭만나기를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맞춰 내리는 비는 단비 되어
만물을 기쁘게 하지만
오지 않는 사람 기다리는 일은
언제나 힘들게 합니다
고운 일 이루시는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것이니
기다리시면 좋은 일 있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안국훈시인님,하영순시인님,도지현시인님,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일은 고독이지요.
시인님 여름이 깊어지네요
풀냄새, 흙냄새 진동하고요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네요,
사랑은 누군가에게
내가 길이 되어주는 것!....
멈추어 다시 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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