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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같은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42회 작성일 18-06-21 08:24

본문

강 같은 인생

 

당신 사랑으로 하루를 열고

그 사랑 안에서

하루를 마감 합니다

그 사랑 아니면

존재 할 수 없는 나

당신 생각에 전율을 느끼며

강물처럼 흐르는 시간 따라

목적지가 어딘지 알 수 없으나

목적지를 향해 흘러갑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이 손잡아 주는 그 순간 까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당신의 사랑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 고백하면서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도 내일도 당신이 손잡아 주는 그 순간 까지...란
말씀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줄대며 흐르는 강물은
오로직 바다라는 한 목적지를 향해 흐르지요
굽은 길을 펴지 않고, 깊은 곳에서는 모여서 넘고
가로 막으면 피해서 가는 슬기와 지혜가 가득하지요
인생도 물과 같으면 유연할텐데 아쉽습니다.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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