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은 없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허무한 인생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72회 작성일 18-06-05 05:39

본문

* 허무한 인생은 없다 *

                                       우심 안국훈 

  

행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고

죽도록 일만 하다 보면 골병만 든다

자꾸 서운한 일만 떠오르고

가만있어도 숨차고 식은 땀 난다

 

소모품처럼 실컷 써먹고

필요 없으면 주저 없이 버리는 풍토

자못 자존심 상하게 되어

사람이 두렵고 사회가 무섭다

 

갈수록 사람 만나는 게 싫어지고

오래 앉아있어도 어지럽다

하지만 고민은 없다

닥치면 아직 할 만하지 않더냐

 

포기한다고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되면 설렘과 감동을 준비한다

가정화목과 부귀영화를 위해서

올 가을엔 붉은 모란을 심어야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삶이란 참 묘한 느낌이 듭니다.
사는 이유를 모르고 살 때도 제게는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반이 지나가고 잇었어요.
귀한 시 허무한 인생은 없다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월 신록 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더워진 날씨 탓일까
하루 다르게 자라는 잡초들로
주인 잃은 텃밭은 잡초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붉은 모란이 있었네요.
그 붉은 모란이 꽃피면 이쁜 사진 좀 올려주셔요.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시인님~ 무덥지만 6월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다른 화려한 꽃도 많지만
붉은 모란을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
짙어지는 초록 녹음 아래에서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덧없는 인생에
허무를 달래줄 모란 꽃에
안국훈 시인님의 시 한 수 를 얹으면
멋진 새로운 인생이 열리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자연 닮아가는 삶
삶은 요리하듯 사랑은 무르익어 가듯
행복으로 가득찬 세상 속에
오늘도 기쁨 함께 하시길 빕니다~^^

Total 27,354건 5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6-09
1753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09
1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6-09
17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6-09
175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6-08
1749
산골 소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6-08
1748
멀리 온 길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6-08
174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6-08
1746
엄마 생각 댓글+ 1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6-08
174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6-08
17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06-08
1743
행복한 순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6-08
17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6-08
174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6-08
1740
고향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6-07
1739
유월이 오면 댓글+ 8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6-07
17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6-07
1737
초록빛 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6-07
1736
홀로 걷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6-07
17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6-07
17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6-07
17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6-06
173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6-06
1731
공과 색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6-06
17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6-06
1729
넝쿨 터널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06
17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06
172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05
1726
배짱도 좋지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6-05
172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6-05
1724
노을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6-05
17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6-05
1722
달콤한 향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6-0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6-05
1720
유월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6-04
1719
찔레 꽃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6-04
17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04
17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6-04
1716
더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06-04
1715
신록의 찬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6-04
17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6-04
17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6-04
17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6-04
17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6-03
171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6-03
170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03
1708
둥근 생각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6-03
170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6-03
1706
청춘。 댓글+ 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6-03
17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