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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16회 작성일 18-06-05 06:52

본문

달콤한 향기 / 정심 김덕성

 

 

 

얼마나 좋길래

계절의 여왕이라 했을까 했는데

지내놓고 보니 정말 좋았다

 

여왕이 의젓하게 군림한

아름답고 화려한 붉은 불꽃의 정열

살랑살랑 바람에 춤을 추면서

은빛 햇살 가득이 내리는

꿈의 내일이 열린 오월

 

그 향기 날리고

알알이 맺혀 실바람에

속삭이는 하얀 아카시아 향기

고즈넉한 분위기를 짜내며

흥을 돋우며 들려오는 오월찬가

 

아픔도 슬픔도 모두 묶어

떨어지는 꽃잎에 보내고

푸름과 꽃향기의 하모니 속에

꿈이 익어가는 달콤한 향내

오월의 향내였네

 

 

 

댓글목록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오월은 가고
달콤한 향내 대신
푸른 솔향기 가득한 유월이네요
떨어진 꽃잎 자리에는 열매로 더 아름다운
청춘이 익어 갑니다......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푸르른 계절인데
벌써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행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마음 아픈 유월입니다.
생각지 않으려고 하는데 생각이 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많이 더워졌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에 이어 여전히 붉은 미소 짓기에
계절의 여왕은 언제나 가슴속에 머물지 싶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점차 녹음 짙어져만 가는 유월에도
행복 가득한 날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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