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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8-05-31 18:53

본문

오월은 간다

      장정혜

 

아파트 뒷편 미루나무

녹음이 울울 청청

새들의 쉼터

그늘 아래 앉으면

이름없는 한마리 새가된다

 

오늘은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이 되면 악몽에서 깨어난다

내 나이가 어때서

거울만 보지 않으면

하늘을 날아 오를 듯

 

저 푸르름이 지쳐 물들면

천지에 찬란한 가을

가을이면 꿈꾸는 멋진 친구들

미련도 아쉬움도 없는

아름다운 그 곳에서 시를 읽으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원문입니다
안녕하시지요
건강하신지요
벌써 오월이 다 지났어요
봄 꽃들도 모두 지었어요
이제 더운 여름이겠지요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해 오월은 자취를 감추나봅니다. 나무 그늘 아래서 한 편의 시를 읽으면 아쉬운 마음 덜할것 같습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오월은 기일이 있는 날
나는 오월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해요
유월이 오면 가벼워 지거든요
여름이 벌써 왔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할일이 없으니
나무 그늘 아래서 새들과 놀아요
새들도 사람처럼 각자 다른 얼굴로
다른 소리를 내더군요
시도 읽고 소설도 읽어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봄날의 절정인 오월은 가고
녹음 눈부신 유월이 소리 없이 찾아왔습니다
책 읽고 새소리 들으며
안부 전하며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고운 글 쓰시며 행복 가득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올해도 절반
장정혜 시인님 안부 궁금 했습니다
안녕 하시죠 시를 대하니 시인님 본 듯 반가워요
세월은 이럴게 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정혜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올 한 해도 벌써 반쯤 왔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가워요 대구는 오늘 34도 라네요
대전도 더워서 오늘 잠깐 나갔다 왔는데
햇빛이 따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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