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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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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8-05-25 09:49

본문

그리고 그리움 

            藝香 도지현

 

예전엔 그것을 미처 몰랐다

마음속으로 얼마나 갈망했는지

 

그때는 내 의지가 아닌

타인의 강요에 의한 것이기에

 

강요할수록 치솟는 반항심

진저리치게 싫어 거부했지

 

어느 날 문득 생각나는 것들

묻어둔 갈망이 사로잡기 시작해

 

그것은 생의 염원이었던 것을

회한으로 젖는 마음은 슬퍼

 

백지에 깨알처럼 그려 넣은 마음

그 마음이 글이 되어 하늘을 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그리움은 글이 되고
그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월은 더 그리움에 젖게 되나 봅니다
조금 여유가 된다면
가까운 꽃길 걷고 싶은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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