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좋은 날은 없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홀로서기 좋은 날은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8-05-26 05:17

본문

* 홀로서기 좋은 날은 없다 *

                                     우심 안국훈

 

밤 깊을수록 눈빛 반짝이고

자꾸만 가슴속이 스멀거리더니

홀로 눈물 흐르는 동안

그리운 내 임은 곁을 떠났다

 

지독하게 그리운 날에는

물그릇에 별들이 수없이 빠졌더라

목말라 물을 마셨더니

그 많은 별들은 어디로 갔을까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순간

참담한 심정에 젖어

처음으로 혼자 술 마시다 보니

정신 차릴 수 없도록 새로운 세상 만난다

 

혼자 밥 먹거나

혼자 잠드는 건 참을 수 있지만

혼자 깨어나는 건 슬픈 일

오늘도 그 누굴 기다리고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찬란한 봄날에도
병원마다 저마다 아파서 찾는 이 많습니다
건강은 최고의 행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운 햇살이 미소지우는 좋은 아침입니다.
혼자라는 말 기다린디는 말보디는
같이라는 말이 좋운 말아 아닐까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홀로서기 좋은 날은 없겠지요,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은 오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봄꽃도 함께 피어 더 화려하고
별들도 같이 반짝이기에 더 찬란하지 싶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해야
정작 인생도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홀로 서기싫어 늘 동행의 삶을 사나봅니다. 홀로가아니라 함께 손잡고 잃어나면 힘도들지않고 보람될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함께 가는 길이 꽃길이고
아름다운 동행이면 좋겠습니다
찬란한 봄빛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4건 51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5-29
16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05-29
165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5-29
1651
기다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5-28
1650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8
1649
친구의 술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5-28
164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5-28
16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5-28
164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5-28
164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28
1644
봄날 예찬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5-28
1643
소라의 파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5-27
164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27
1641
인생(人生)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7
1640
약속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5-27
1639
진정한 대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5-27
16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5-27
1637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6
16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5-26
1635
개망초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26
163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5-26
1633
감꽃 댓글+ 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5-26
16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5-26
16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5-26
1630
뿌리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5-26
1629
선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5-2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5-26
16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5-26
162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5-25
1625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5
16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5-25
1623
솔방울 댓글+ 1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25
162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5-25
162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5-25
1620
오월의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5-25
1619
여름철 비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5-25
1618
아들딸에게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5-25
16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5-25
1616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5-24
1615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24
16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8 05-24
1613
그날이 오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5-24
161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5-24
1611
여인의 향기 댓글+ 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5-24
16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5-24
1609
넝쿨 장미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5-24
1608
꽃밭에서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5-24
16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5-24
16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5-24
1605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