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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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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8-05-26 23:25

본문

꿩사냥 나가더니 꿩대신 잡은 참새

 

찧기어 헝클어진 피범벅 작은 시신

 

견공이 달려들더니 나리님을 비웃다

 

 

 

 

[東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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