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존재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8-05-29 06:51

본문

존재의 의미

 

아스팔트 틈새에

가녀린 민들레 한 송이

꺼져가는 불꽃같으나

환하게 웃고 있다.

 

아무도 가꾸지 않는

이름 모를 들풀이

路邊에 심하게 흔들려도

한 낮 햇살에 때깔이 곱다.

 

집비둘기 몇 마리

순 하디 순한 눈동자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종종걸음을 걷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변변찮은 微物들도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

충실하게 사니 嘉尙하다.

2018.5.29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 만나 뵙습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
매우 중요하고 귀한 일이매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환하게 웃으며
한 낮 햇살과 같이 살아가야지요.
사람들 모두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
충실하게 사는 존재가 되어야 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남은 오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시인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른 아침 시방에 오셔서 시를 올리시고
댓글을 달아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존재의 의미를 찾아
매일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으니 즐겁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인님
존재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못 보고 못 느끼는 것이 많겠지요
지금 이곳 과천 주변 산에는 아카시아나무만 병 들어 죽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존재 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느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에도 길가나 돌틈에서
노오란 미소 짓는 민들레꽃을 만나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질긴 생명만큼이나 아름다운 게 도 있을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51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3
불꽃 인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5-30
16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30
166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29
16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05-29
1659
작은 산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5-29
165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5-29
1657
내가 쓰는 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5-29
열람중
존재의 의미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29
165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5-29
16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5-29
16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5-29
165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5-29
1651
기다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5-28
1650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8
1649
친구의 술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5-28
164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5-28
16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5-28
164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5-28
164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28
1644
봄날 예찬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5-28
1643
소라의 파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5-27
164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27
1641
인생(人生)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7
1640
약속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5-27
1639
진정한 대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5-27
16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5-27
1637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6
16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5-26
1635
개망초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5-26
163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5-26
1633
감꽃 댓글+ 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5-26
16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5-26
16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5-26
1630
뿌리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5-26
1629
선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5-26
16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5-26
16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5-26
162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5-25
1625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5
16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5-25
1623
솔방울 댓글+ 1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25
162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5-25
162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25
1620
오월의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5-25
1619
여름철 비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5-25
1618
아들딸에게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5-25
16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5-25
1616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5-24
1615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5-24
16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