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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슬픔 없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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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8-05-18 17:51

본문

그대, 슬픔 없는 세상에서 

                     藝香 도지현

 

그대,

이제 슬퍼하지 말아요

외로운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그렇게 사는 것

 

고독이 여울져 흐르고

한 세상 사시나무로 살다

검불처럼 말라서

사위어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

 

삶이 그대를 속이고

어느 거리에서 이방인 되어

부평초로 떠돌다

훌훌 털고 가는 것 아닌가요

 

그대,

이제 슬픔 없는 세상에서

오순도순 말 이삭 주워가며

영원한 생 영위하시기에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살면서 외로운 세상이라 슬퍼하지 말아야지요.
슬픔이 없는 세상에서 오순도순 영원한 생을
영위하도록 힘주시는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푸르름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생활이 너무 각박해
모든이들이 슬픔을 안고 사는 것 같네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맑은 날만 없고
바람 불고 비가 오거나 눈도 내리기에
그래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세상 이루지 싶습니다
사노라면 시련을 극복하는 것처럼
삶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봄날이지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는 것은 희비의 반복이겠죠
그래도 함 내서 살아야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조적이며
철학적인 의미가 담긴 시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한 번 왔다가 언젠가는 그 종적마져 사라지고 말지요
허무한 것 같은 존재이지요
다만 긴 역사의 한 도막에서
생육과 번성의 역할을 하고 가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여 생존세계는 유지되며 생성되니
그 한 경점의 역할로도 삶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또 다른 측면에서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숙고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여 사람마다 인생에 대하여 각각 다른 질문과 답변을 가지고 살겠지요
시인님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슬픔 하나는 안고 살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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