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운 시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람이 그리운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66회 작성일 18-05-23 06:44

본문

 

사람이 그리운 시간

 

오후 햇살 나직이 내려 않아

산그늘에서 졸고 

산 까치 임 그리워 날개 짓하는 고요

누군가가 기다려지는 시간

한 통의 전화가 구세주다

이심전심 인가 

친구가 찾아 왔다

선물로 가져온 한 권의 시집

젊은 날 교직 생활 하다가

늦깎이 공부 같이하던 친구

늘그막에 시집을 냈다

내공이 튼튼한 시

주옥같은 시를 읽느라 밤을 새웠다

흰 머리가 무색 할 정도로

소녀 시절 감정을 그대로 그린 시

_들꽃 그늘에서_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권의 시집 참 귀한 출산을 하셨네요.
저도 귀한 시 출간 하신 분에게 축하하고 싶네요.
정말 사람이 그리운 때요 시긴임을 저도 동감하면서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끝자락에 선 오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을 뒤로 하고 거스르니
그것도 혼자만의 낭만이 아닐까요
젊은 시절로 돌아가보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평화롭고 자유로운 건
그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가 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한 권의 시집 상재하는 마음처럼
열정 쏟아놓는 삶 봄날처럼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의 시집출간을 축하합니다.
친한 친구가 있는 것은 복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친구는 시를 쓰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대구는 많이 덥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바람이 신선하고
바람과 함께 코끝으로
전해오는 싱그러운
상큼한 목요일 도세요
하영순 시인님

Total 27,353건 51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3
유혹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5-23
1602
5월이 좋다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5-23
1601 허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3
16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5-23
15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5-23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5-23
1597
봄날 밤새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5-23
15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5-23
1595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5-22
1594
편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5-22
1593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5-22
15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22
1591
그저 좋네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5-22
15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5-22
15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5-22
1588
그대 향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5-22
1587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5-21
1586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21
1585
산사(山寺)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5-21
158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5-21
1583
가시나무새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5-21
158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21
1581
봄 산행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5-21
1580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21
15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5-21
1578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5-21
157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5-20
1576
약속의 바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5-20
157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20
15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5-20
15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5-20
15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5-20
15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5-20
15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5-19
156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9
156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5-19
15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5-19
156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19
1565
거리에 서서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5-19
15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5-19
156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5-19
1562
반딧불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5-19
15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5-19
1560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5-18
1559
기도 속에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5-18
1558
그 산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5-18
155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5-18
155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5-18
1555
행복이란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18
1554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