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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못 잊을 거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13회 작성일 18-05-01 12:02

본문

살아서 못 잊을 거라면/최영복 

살아도 살아도 
정녕 못 잊을 거면 
내 안에 슬픈 눈물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미소가 가득 담긴 그 얼굴을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기억속에 담긴 슬픔보다
가슴 깊이 전해오던 그대의 
따뜻한 숨결을 느끼며

첫사랑 고백에 설레던 마음을 
가슴 깊게 새기겠습니다 

밤하늘 별만큼 
몇 날 며칠을 이야기하고 
또 해도 모자라서 아쉬웠던 말보다 

사랑한다 보고 싶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말들을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기억하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살아도 살아도 못 잊을 거면 그 얼굴만은
꼭 기억허고 계셔야 하겠지요.
고운 사랑이 넘치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최영복 시인님 감사들입니다.
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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