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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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꽃
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
경북대 교정 요소요소에
이팝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삶의 애환과 생활지혜를 겸비한
꽃 이름 이팝꽃
보리 꽃 떨어진
파란 보리에 고개매단
보릿고개
하얀 이밥 그리워 이팝꽃
이팝꽃 필 때
딸네 집 가니 아버지 오시는 길에
이팝꽃을 못 보셨나요. 했다는
옛 이야기가 생각난다.
반가움 보다
코밑이 걱정되는 보릿고개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옛날 보릿고개
지금은 먹거리가 넘쳐
버려지는것이 산더미
그 옛날 이맘때에 쑥이 양식었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안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팝꽃에서 뵙습니다.
보리고개는 겪은 사람은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을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얀 이밥 그리워 이팝꽃에 대한 옛 이야기를 듣습니다.
참 어려운 때 였습니다.
귀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5월이 열렸습니다.
5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몇해전 상주 시가에 다니러 갔다가
이팝꽃을 시내 공원에서 보았습니다
이팝꽃을 보다가 갑자기 배가 허전하다고 투정한 일 있었는데
여기서 이팝꽃 시와 하영순 시인 님을 뵙는 반가움에
안부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