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의 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몽돌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5-08-21 05:04

본문

* 몽돌의 꿈 *

                                우심 안국훈

 

시샘하듯 바람이 불면

밤새도록 철썩이는 파도 소리

엎드린 채 허리 한번 펴지 못한 채

모질게도 질긴 생명의 소리로다

 

여백 채워가는 세월 속

내 마음 뺏어간 달뜬 설렘

뜻하지 않는 조우에

새하얀 낮달 움찔하며 인사한다

 

비 젖은 가랑잎에 사연 묻지 않듯

굴러다니는 돌멩이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지 않는 건

어찌 보면 노숙자의 불문율인 게다

 

성불 꿈꾸는 몽돌의 꿈은

큰 바위가 아니라

단지 작아도

반짝이는 모래알인 줄 모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여름철에 찾게 되는 계곡과 바다
수많은 몽돌을 보노라면
저마다 꿈꾸며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혜우 시인님!
어느새 처서가 내일인데
오늘도 변함없이 폭염과 열대야 이어지며
고단한 삶을 이어가게 만듭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5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8-22
248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8-22
24811
부활의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22
248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8-21
2480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0
24808
추억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8-21
248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21
248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8-21
2480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8-21
248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1
248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8-21
2480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8-21
248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8-21
24800
나의 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8-21
열람중
몽돌의 꿈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8-21
24798
아침 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8-20
24797
사랑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20
2479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8-20
2479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8-20
2479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8-20
2479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8-20
2479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20
247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8-20
247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8-20
24789
방앗간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8-19
24788
가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19
247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19
24786
처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19
2478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8-19
2478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19
247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8-19
24782
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8-19
247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8-19
24780
통화 시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8-19
2477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19
247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18
247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8-18
2477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8-18
24775
구름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18
2477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18
247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18
247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8-18
24771
사명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8-17
247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8-17
247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8-17
247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17
2476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8-17
247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17
247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8-17
247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