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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귀 싸우는 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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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5-08-21 10:46

본문


가마귀 싸우는 골에
가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남 가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좋이 씻은 몸을 더러힐까 하노라
정몽주 어머니 시조
하영순
예에나 지금이나 부모 된 마음이라
무엇이 다를까 만 자식을 향한 마음
조금도 다름이 없어 꿈속에도 노심초사
==옛시조를 읽다 말고==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시를 읽고
정몽주는 단심거를 가지고 이방원 찾아가
결국 선죽교의 비극으로 붉은 핏자국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이 변하더니 다 변해가고 있어요
이리 옛말이 될 줄 몰랐지요
갈수록 더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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