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붉은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날의 붉은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51회 작성일 18-04-26 05:27

본문

* 봄날의 붉은 사랑 *

                                        우심 안국훈 

  

비 그치니 연둣빛 세상이어라

봄나물을 먹으면 입에서 꽃이 피고

봄꽃을 바라보면 눈에서 꽃이 벙거지고

사랑에 빠지면 가슴속에서 꽃이 활짝 핀다

 

그대 좋아한다는 말은

가슴속 피 뜨겁게 달구는 일이고

그대 사랑한다는 말은

붉은 동백으로 져도 좋다는 다짐 아니더냐

 

영원토록 함께 하자는 약속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 삶 아쉬워 않고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 후회 없이 나누는 일

그저 낙화에 눈물이 나더라

 

비 그치니 연둣빛 세상이어라

봄비 따라 흐르는 그리움

아, 그대와 함께라면

이 눈물 마르기 전에 잠들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이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그렇죠.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가슴 꽃이 피지요.
귀한 시에서 봄날의 붉은 사랑을 저도 안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붉은 사랑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봄비 그치니 신록의 계절답게
연둣빛 세상 눈부시고
모처럼 만난 푸르른 하늘빛 곱기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그친 후에 세상은 온통 연둣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테지만
제 마음도 크게 맑아진 느낌입니다.
미세먼지도 많이 사라져 하늘이 맑습니다.
오늘도 시인님 일상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산빛 닮은 물빛
물빛 닮아가는 하늘빛
봄날의 호숫가에서 시를 만나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35건 5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5-01
13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5-01
1383
오동나무 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04-30
138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4-30
13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4-30
13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4-30
13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4-30
1378
오월의 소원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4-30
13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4-30
137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4-29
13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4-29
137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4-29
13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4-29
13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4-29
1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4-29
13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4-29
13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4-29
1368
민족의 4 .27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4-28
13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4-28
1366
기도(祈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4-28
1365
풀꽃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4-28
13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4-28
13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4-28
1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4-27
13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4-27
13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4-27
135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4-27
1358
봄밤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4-27
1357
내일이란 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04-27
1356
사랑의 맛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4-27
13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4-27
1354
공감의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4-27
135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4-26
1352
이맘때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4-26
13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4-26
1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4-26
1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4-26
13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4-26
1347
종이 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4-26
13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4-26
13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4-2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4-26
1343
송화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4-25
134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4-25
13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4-25
13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4-25
133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4-25
13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4-25
13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4-25
13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