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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16회 작성일 18-04-07 07:20

본문

징검다리 /손계 차영섭

      개울을 건너서 대안으로
      오늘을 건너서 내일로
      고통을 건너서 행복으로
      차안을 통해서 피안으로,

      아,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갈 운명의 길,
      내가 만난 모든 사람,
      내가 보았던 모든 풍경이
      하나하나 나의 체험인 징검다리,

      나는 그 돌의 도움으로
      물에 빠지지 아니 하였습니다
      돌은 그 자리에 있고
      물은 흘러가며 나는 지나갑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는 걸림돌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디딤돌이 되거나
징검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불숙 찾아온 꽃샘추위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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