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축복 받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88회 작성일 18-04-06 04:52

본문

* 축복 받은 사람 *

                                          우심 안국훈

  

꽁꽁 언 강물에도 물고기는 헤엄치고

꽃샘추위에도 매화는 꽃 피우듯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 찾는 사람은

날마다 소중한 하루 살아간다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빛 바라보고

거친 풍랑 이겨내고 항구에 정박한 배를 보라

고비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 있다면

바라보기만 해도 세상 아름답지 않더냐

 

눈 덮인 밭고랑에서도 마늘은 푸른 싹 돋고

사막 한가운데도 오아시스를 만나듯

고통스러운 삶에서도 시련 견딘 사람은

결국 행복한 인생을 만나게 된다

 

투덜대는 마음은 화 부르고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 부르나니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물 건네주면

자신 먼저 흠뻑 기쁨에 젖으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동하는 봄날 아침입니다.
봄비는 아쉬움도 주고 기쁨도 주면서
아침까지 내리며 희망의 빛을 찾는 사람들의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물을 건네주는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제는 미세먼지 때문에 프로야구가 3게임 치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갈수록 더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
1950년대 영국 런던의 스모그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이면 좋겠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잠언 집을 읽는 듯합니다.
참 곱고 교훈이 되는 좋은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덜대는 마음은 화 부르고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 부르나니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물 건네주면
자신 먼저 흠뻑 기쁨에 젖으리라."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철마다 얼굴 달라지는 자연의 풍경은
요즘엔 찬란하도록 분부신 눈꽃 아름답습니다
기침처럼 새어나오는 그리움 담아
오늘도 행복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마른사람 나무라지않고 마실 물을 줄줄아는 손길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기쁨에젖는 축복의 사람 되리라 의심치않아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나누면 나눌수록 좋고
함께 하면 할수록 행복한 세상
오늘도 만개한 봄꽃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54건 52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4-06
11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4-06
115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4-06
1151
외로운 날에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4-06
1150
봄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04-06
11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4-06
1148
진달래 꽃길 댓글+ 2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06
11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4-06
1146
홍매화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4-06
11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4-06
1144
봄 절경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4-06
11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4-06
11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04-06
11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4-0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4-06
1139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4-05
113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4-05
1137
꽃비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04-05
1136
까치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4-05
1135
백목련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4-05
113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4-05
1133
비가 내리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4-05
11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4-05
1131
봄비 내리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4-05
11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4-05
1129
부부와 풍경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4-05
1128
아픈 이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4-05
1127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4-05
112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4-04
11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4-04
11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4-04
112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4-04
11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4-04
1121
사월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4-04
11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4-04
1119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4-04
1118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4-04
1117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4-04
1116
사월이 오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4-04
1115
봄이 익는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4-04
1114
동행 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4-04
1113
인연의 꽃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4-04
1112
둥근 생각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4-04
11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4-03
1110
마음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04-03
1109
봄에 피는 꽃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5 04-03
1108
봄날이 가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03
11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4-03
1106
몸살 앓는 봄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4-03
1105
꽃들의 축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