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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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공간에서/최영복 오염된 도시의 공간에 찌든 햇살이 타들어가고 지평선 넘어 검은 재가 쏟아진다 숨이 턱 막히는 가슴을 떨구어내고 정제된 세상 안에 나를 밀어 넣고 싶지만그런 바람마저 깨지는 귀에 익숙한 이명 소리가 이런저런 상념 속으로 끌어갑니다 밤의 심성은 지친 영혼의 마음을 정화시켜 순수하고 맑은 메아리를 아침 햇살에 담아 내놓아야 할 것을 그런 섭리를 왜면 한 체 성난 파도처럼 하얀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혼탁한 밤이 되었다 이런 순간만큼 간절한 적이 없다 조그만 소리에도 심장소리가 거칠어지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가시 꽃인걸.... 하여 신께 간언 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포용력과 배려 사랑 안에 내가 머물러 있길 소망 하나 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혼탁한 세상, 우리의 마음과 영혼까지 오염되고있는 안타까운 마음에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성선설에의한 삶이 되길 생각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는 미세먼지 때문에 프로야구 3게임이 취소되는
최악의 공기오염된 하루였습니다
정부에선 아무런 대책 없이
50년대 영국 런던의 스모그의 참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