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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은 또 다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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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11회 작성일 18-04-06 18:18

본문

꽃눈이 내린다

거리가 분홍 꽃 입었네

아픈 모습은 없고

거리를 꽃으로 수 놓는다

 

욕심도 없이

투정도 없이

자연의 순리대로

꽂진 자리 희망이 싹튼다

 

떠남은 비움이라

진달래 봉숭아

예쁜 꽃들의 향년이

색색으로 자연을 수 놓을 것이라

 

비움은 또 다른 희망

자연에 순응하면 떠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
꽃은 지면서도 아름답고
투정은 보이지 않네요
늘 감사합니다
건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비움은 또 다른 희망이지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에는 이별이 있듯
아름다운 꽃도 피어나면 지는 것을
자연의 이치 또한 어쩔 수 없듯
오늘도 꽃비 되어 내리는 봄날의 아침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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