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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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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71회 작성일 18-04-02 18:25

본문

   여운의 봄

                      ㅡ 이 원 문 ㅡ

 

돌아보지 않는 모습

바라볼수록 멀어지고

모를 이름에 그리는 얼굴

뒷 모습에 담는다

 

한 번쯤 돌아보면

이 모습도 보일 것을

내 모습에 그 모습도

이대로 끝이 될까

 

볼수록 멀어짐

마음 더 가깝고

개나리 이 돌담 길

여운에 머뭇는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여운은 오래갈것 같습니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린 봄인데 마구 보낼순 없지요. 개나리 돌담길 지날때마다 미소지며 쓰다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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