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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00회 작성일 18-04-03 06:59

본문

꽃들의 축제

 

경제성장의 힘입어

가는 곳 마다 조경을 잘 해놓은 덕에

봄이면 온통 꽃들의 축제

개나리 선봉 삼아

산수유 매화 벚꽃 목련 진달래

지금은 라일락향이 골목을 가득 채운다.

잔디밭에 민들레 씀바귀 꽃

제비꽃 꽃이란 꽃은 앞 다퉈

축제의 대열에 줄을 섰다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을까

꽃구경 나온 유모차

아가는 엄마 얼굴이 꽃보다 예쁜지 

엄마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꽃 중의 꽃 인 꽃도

꽃 축제에 한몫을 한다

화창한 봄날 오후 한나절 꽃들의 축제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꽃 보고 웃고, 꽃이 사람 보고 웃고
사람이 사람 보고 웃는 법을  시인의 꽃들의 축제에서
익히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의 시를 읽어보니 제가 꽃밭에 서있는것 같습니다. 맨앞에 개나리가 선봉장이되어 그뒤로 산수유 매화 벚꽃 목련 진달래 라일락이 줄을서고 잔디밭에는 민들레 씀바귀 제비꽃이 방긋웃고 있으니 엄마도 아가도 웃음이 가득한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시냇가를 거니는데 개나리 벚꽃이 만개하여
한 쪽은 노랑색으로 한 쪽은 하얀색으로 덮어 너무 황홀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감상하면서 꽃밭을 거닐며 축제 속에서
꽃처럼 아름다워지면 어떻게 하나 별스러운 걱정을 하며 다녀 갑니다.
하영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창한 봄날처럼 즐겁고 행복하시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제 완연한 봄
벌써 개나리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있어요
산에 올라가보니 진달래꽃은 아직 한참인데요
더구나 개울가 도로변 인꽃 또한 한몫을 하고 있지요
시인님 저도 봄날이 있었는데요
어떻게 하다보니 세월만,,,,,,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천으로 한꺼번에 피어난 꽃
눈으로만 보기에도 벅차기만 합니다
어느새 하나 둘 지기 시작하는 목련과 살구꽃
보노라면 곧 봄비소식에 그저 안쓰러움 더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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