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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23회 작성일 18-03-20 07:07

본문

들꽃의 봄 / 김덕성

 

 

 

햇살을 안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들꽃을 보네

 

이런 좋은 봄날은 처음이네요

그래 처음이야

미세먼지 살아지고

청명한 하늘빛 내리는 날

서로 화답하네

 

봄 햇살이 내리는데

들꽃 내게도 봄이 왔다고

봄바람과 함께 살랑살랑 춤을 추네

겨우내 시달리더니

 

칼바람에 추위를 겪으며

봄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들꽃

넌지시 내게 일러주네

봄엔 더 맑게 살자고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은 향이 더 진하지요 어려움을 이긴 대가 인 듯
사람도 역경을 이긴 사람이 진 국이라 더러는 말을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들꽃에서
꽃에 참맛을 알게 되고
귀한 꽃향기가 다 풍겨 오는 듯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영순 시인님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들의 향기가 짙어 가는데
바람의 시샘으로 주춤합니다
푹 풍도 아닌데 15층 아파트의
흔들림이 느껴지니
꽃 생 추위라고 해야 하나요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무섭게 불어오는
정말 아파트가 흔들리는 바람이 부네요.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들꽃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에서 꽃에 참맛을 알게 되고
귀한 꽃향기가 다 풍겨 오는 듯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거강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불고 봄비 촉촉하게 내려
온통 푸르른 세상으로 변하나 싶더니만
간밤부터 내리는 춘설에
세상은 설국으로 변신 중입니다
마음은 따뜻한 춘분을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 강하게 불어 미세먼지 싣고 가고
봄비 내려 촉촉하게 적셔 주니 
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들꽃을 봅니다.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들꽃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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