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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봄(亂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8-03-21 13:56

본문

이상한 봄(亂春)/김안로

 

삼월이 숨 가쁘게

사월로 걷던 어느 날

함박눈이 오다가, 비 내리다가

, 비가 한꺼번에 또는

눈만 내리다가, 비만 내리다가

지쳐있는 길,

착각하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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