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같은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엄마 같은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102회 작성일 18-03-23 11:31

본문

엄마 같은 봄/鞍山백원기

 

겨울 옷자락이 문지방에 걸려

안간힘 쓰기에

들어오던 봄이 어색해

웃지도 못하고

눈치 보며 다가온다

 

끝까지 버티려던 겨울

몸부림에 한숨 쉬며 가고

낯설어 잠 못 잤던 봄은

화창한 날씨에 거북함을 씻어

울긋불긋 밝은 얼굴

 

춘분 지나 길어지는 낮에

온갖 생물 쓰다듬어

조심조심 키우려는

엄마 같은 봄이어라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대지의 어머니입니다.
새생명들이 그 속에서 태어나니까요
봄은 모든 생명체의 체온을 맞춰주지요
어머니의 품과 같이요
시 잘 읽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극 한숨쉬면서 가는 마음 아픔은 말 할 수 없겠지요.
그렇게 힘으로 지배하고 있었으니까
그 권력을 놓고 싶지 않겠지요.
엄마 같은 봄에게는 별 수가 없겠지요.
귀한 시 엄마 같은 봄에서
따뜻한 봄을 느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53건 5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3-23
열람중
엄마 같은 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3-23
1001
불청객 댓글+ 6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23
1000
목련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3-23
999
내가 죽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3-23
9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3-23
9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3-23
9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3-23
9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3-22
9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3-22
993
석양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3-22
9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3-22
99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3-22
9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3-22
989
나그네 마음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3-22
988
세월의 굴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3-22
9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3-22
9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3-22
985
새벽 비 댓글+ 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3-22
9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3-22
9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22
98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3-21
9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2 03-21
980
안개의 욕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8 03-21
979
봄은 왔는데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3-21
978
눈이 내리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3-21
977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21
976
음~~봄 길~~ 댓글+ 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21
975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1
974
쳇바퀴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3-21
973
보다 나은 삶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3-21
9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3-21
9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3-21
970
봄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3-21
96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3-20
968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3-20
967
낚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3-20
9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3-20
96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3-20
964
등잔불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3-20
963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3-20
9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3-20
961
꽃과 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3-20
960
들꽃의 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3-20
9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3-20
958
대박!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3-20
957
가슴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3-19
956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3-19
9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3-19
954
단 한 가지 댓글+ 4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